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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센트, 새로운 파트너 체제를 확립, 아시아 최고의 Value-up 컨설팅회사로 도약

2019년 10월 18일

룩센트는 최근까지 오승목 대표를 비롯한 4인의 파트너 체제로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 황태영 파트너가 개인적인 목표와 사정에 따라 사직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전문인력의 추가적인 퇴사 및 룩센트 조직의 변동은 없으며, 더욱 강화된 조직력과 일관된 방향성으로 모든 인력들이 일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룩센트를 이끌어갈 새로운 파트너로 룩센트에서 6년간 일해 온 정재상 상무가 선임되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4인의 파트너 체제(오승목 대표, 이주명 부대표, 최병식 전무, 정재상 상무)로 운영될 것입니다. 정재상 파트너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학사/석사, 카네기멜론 MBA에서 공부하였으며, A&P(US), SpaceWorks(US),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해외/국내에서 일해온 글로벌 인재로서, 룩센트가 Value-up 전략, 신사업개발, PMI, Due Diligence, Digital Intelligence로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해왔습니다.

 

룩센트의 강점인 강한 응집력과 기업현장 친화, 실행중심의 오퍼레이션 전문성, 고객감동에 대한 열정이 더욱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많은 성공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파트너쉽을 통해 성장하는 것처럼 룩센트 또한 그러한 과정을 통해 도약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정재상 파트너] 사진

정재상Managing Director

 

현재, 파트너 외 다수의 Project Manager들이 일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Digital Intelligence가 향후 기업가치개선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공계 박사/석사를 계속 영입 중이며, 해외 Top MBA의 관련분야 수강, SAP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대학과의 제휴 및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룩센트는 기업가치개선 Practice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의 적용, 보이지 않는 기업가치 요소의 발굴을 통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파트너 체제를 통해 기존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더욱 확고한 성과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

 
[룩센트 프로페셔널 보기]